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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서울지역본부 총력투쟁결의대회 속보

금, 2015/10/16- 16:41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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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서울지역본부 2호 2015년_10월_16일_금요일 보건의료노조/bogun21 서울지역본부 김숙영 본부장이 지부장들과 함께 삭발식을 하고 있다.@보건의료노조 머리카락은 다시 자라지만, 빼앗긴 일자리는 돌아오지 않는다. 노동시장구조개악저지! 산별임단협투쟁승리! 를 위해 본부장 및 지부장단 파업투쟁결의!! 보건의료노조 서울지역본부는 14일 저녁 7시 고대의료원 안암병원에서 ‘서울지역본부 총력투쟁결의대회’를 열었다. 2000조합원이 모인 대회에서 본부장 및 지부장 12명은 노동시장개악저지와 산별임단협투쟁승리를 결의하며 삭발식을 진행했다. 임금피크제는 해고대란의 시작에 불과하다. 임금피크제는 나이 든 사람에게 돈주기 아깝다는 말이다. 국민의 노후대책에 대한 위협이자 평생 직장에 기여한 노동자에 대한 우롱이다. 더 심각한 것은 성과라는 명분으로 더 많은 일을 시키고 맘에 들지 않으면 해고 시킬 수 있는 성과연봉제, 일반해고의 도입이다. 헌법이 보장하는 노동자의 단결권, 단체교섭권, 단체행동권을 부정하 고 더 나쁜 일자리와 근로환경을 만들려 하고 있다. 정부가 대응에 실패한 메르스(MERS) 감염병을 병원노동자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막아냈다. 하지만 정부는 노동자의 희생과 헌신을 배신하고 노동시장구조개악으로 노동자의 목에 칼을 겨누고 있다. 총파업 전선으로, 민중총궐기로 총집결하자! 박근혜정부는 국민의 눈,귀가 주목되는 내년 4월 총선을 피해 올해안으로 노동시장개악을 밀어붙이려 하고 있다. 거꾸로 노동자에게는 바로 지금이 노동시장개악에 맞서싸울 골든타임이다. 보건의료노조 서울지역본부 지도부의 결연한 삭발은 기필코 노동시장개악을 막아내겠노라는 의지의 피력이자 총력투쟁의 도화선이다. 더 큰 조직으로 더 큰 투쟁을 만들어나가자! 10월 29일 총파업전선에서, 11월14일 민중총궐기에서 노동자의 위력을 보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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