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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23일 총파업

금, 2015/09/18- 17:21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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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한상균)이 23일 기만적인 노사정 야합에 맞서 총파업 투쟁을 벌인다. 민주노총은 지난 17일 오후 2시 경기도 이천 덕평수련원에서 전국 단위사업장 대표자 대회를 하고 사태의 위급함 등을 고려해 추석 명절 전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은 영상 메시지로 “온 국민을 쉽게 해고하고, 온 국민을 비정규직을 만들려는 작태를 뒤집을 대반격의 포문을 열자”며 추석 전 총파업 투쟁을 위한 단위사업장 대표자의 결단을 독려했다.

한 위원장은 “민주노총은 96년 노동법 개악에 맞서 세계가 놀란 총파업을 실행했던 자랑스러운 조직”이라며 “우리는 또 다시 20년 전의 상황에 맞닥뜨렸고, 우리의 선택은 단호하고 분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단위 대표자들은 노사정 야합과 새누리당의 노동 관련 법 개정안의 위험성을 공유하고 총파업 투쟁에 나서기로 했다.

한편, 새누리당 소속 159명 국회의원들은 16일 근로기준법, 파견법, 기간제법, 산업재해보상법, 고용보험법 등 노동 관련 5개 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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