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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가짜정상화 폐기!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 9/11 보건의료노조 공공의료기관지부 총력투쟁 결의대회

토, 2015/09/12- 00:47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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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소속 공공의료기관지부는 911() 오후 2시부터 세종시 기획재정부 앞에서 <공공기관 가짜정상화대책 폐기!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 공공의료 강화!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국립중앙의료원, 국립대병원, 적십자혈액원과 적십자병원, 보훈병원, 근로복지공단 직영병원, 한국원자력의학원 등 보건의료노조 산하 공공의료기관 500여명의 간부 및 조합원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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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결의대회@보건의료노조


최권종 보건의료노조 수석부위원장은 박근혜 정부는 청년고용 늘리겠다며 임금피크제 이야기하고 있다. 청년고용을 늘리려면 포괄간호서비스를 올바로 제도화 하고 비정규직을 정규직화 하면 청년고용 문제 해결할 수 있다"면서

 정부는 임금피크제, 성과연봉제 등을 밀어붙이며 국민 경제 발전을 위한 정책인양 언론플레이 할 것이 아니라 노동자 서민을 위한 진정한 정책을 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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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권종 보건의료노조 수석부위원장@보건의료노조

 

 

이어 최숙현 근로복지공단의료지부장, 최경진 대한적십자본부지부 의장, 김장석 서울대치과병원지부장, 강창곤 한국원자력의학원지부장이 정부의 가짜정상화 대책을 규탄하고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발언을 했다.

최숙현 근로복지공단의료지부장은 정부의 근로복지공단의료지부에 대한 예산삭감 저지하고 인력충원을 위한 투쟁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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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석 서울대치과병원지부장, 강창곤 한국원자력의학원지부장 투쟁 발언@보건의료노조10.jpg

최숙현 근로복지공단의료지부장, 최경진 대한적십자사본부지부의장 투쟁 발언@보건의료노조


최경진 대한적십자사본부지부의장은 인력충원, 노후된 시설과 장비 지원, 기타공공기관에 대한 현실에 맞는 정책을 수립해 줄 것을 촉구했다.

김장석 서울대치과병원지부장은 우리는 인력이 부족해 밥도 먹지 못하고 일하고 있지만 정부는 총정원제라는 이름으로 인력을 확충하지 않고, 정규직이 해야 할 일에 비정규직을 고용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정부는 그것도 모자라 노사간 합의한 단체협약마저 종이조각으로 만들고 더 개악시키려고만 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강창곤 한국원자력의학원지부장은 정부는 작년에 이어 올해 2단계 공공기관 정상화 정책으로 예산통제, 정원통제로 우리를 옥죄고 있다고 규탄하며 올해 하반기 올바른 의학원장 세우기,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투쟁에 앞장서겠다고 투쟁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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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원 국립중앙의료원지부장@보건의료노조

 

 

마지막으로 지혜원 국립중앙의료원지부장은 결의문을 통해 공공기관 설립 목적에 맞는 역할과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인력과 예산을 확충하고 수익성과 효율성 대신 공익성과 공공성을 추구하고 낙하산 인사를 배제하고 모범적인 노사관계를 확립하는 것이야말로 제대로 된 정상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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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결의대회@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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