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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직시기 확정없이 어떤 합의도 없다”

화, 2015/09/01- 11:54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김득중 노조 쌍용자동차지부장이 8월 31일 해고노동자 전원 복직을 요구하는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쌍용차지부는 기업노조, 회사가 참여한 노노사교섭을 통해 8월 안에 해고자문제를 해결해야한다고 줄곧 강조해왔다. 결국 8월 안에 교섭을 타결하지 못하고 9월로 넘어갔다.“함께 싸워온 동료를 버릴 순 없지 않습니까.” 갑작스런 단식 소식에 이유를 묻자 김득중 지부장은 교섭상황 전달에 앞서 담담하게 이유를 설명했다. 지부는 해고자 전원 일괄복직이 원칙이지만 회사의 사정이 어렵다면 기한을 명시한 단계 복직도 받아들일 수 있다고 양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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