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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보다 더 큰 희망 봤다. 대전공장 뚫는다”

“실패보다 더 큰 희망 봤다. 대전공장 뚫는다”

익명 (미확인) | 월, 2015/08/24- 15:23
     “오늘 분명 실패를 느꼈지만, 더 큰 희망을 봤다. 다음에 100명, 200명이 모여 대전공장 철조망을 뚫자.”노조 대전충북지부 한국타이어지회(지회장 양장훈, 아래 지회)가 지회 설립 후 처음으로 관리자와 사무직 직원들을 뚫고 금산공장 안에서 집회를 개최했다. 지회는 8월17일 대전공장과 금산공장에서 각각 ‘올바른 임단협 체결과 노동권 사수’를 위한 집회를 열었다. 관리자와 사무직 직원들의 저지에 막혀 대전공장에 들어가지 못했지만, 다음에 더 많은 대오가 모여 대전공장에서 집회를 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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