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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조합원에대한 모욕을 중단하라
지난 18일 한국노총 중앙집행위원회가 산하 조합원들의 명분없는 노사정위원회복귀에 대한 우려로 지연되었다. 그런데 이날 일을 가지고 여당 대표와 보수언론 등이 ‘과격분자’라느니 ‘상위 10%의 기득권 정규직’이라는 등의 도가 지나친 망발을 일삼는데 대해 분노를 금할 수 없다.
그날 한국노총을 찾아왔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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