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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기업의 생존’을 강조하고 나섰다. 최근 정기상여금 750% 중 450%를 기본급에 산입하고, 인사고과를 통해 나머지 성과금을 차등지급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임금체계 개선안을 제시한 현대차는 노동조합이 회사 제안을 수용해야 기업의 생존이 가능하다는 논리를 적극적으로 펴고 있다.18일 현대차 울산공장 노사기획팀이 작성한 소식지 ‘함께 가는 길’에 따르면 회사는 통상임금 범위가 확대되더라도 노동자들의 급여가 늘지 않도록 총액임금 수준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이다. 총액임금을 유지하려는 이유에 대해서는 “상여금이 기본급에 산입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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