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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관계 뒤트는 현대차, 부채질하는 정부

노사관계 뒤트는 현대차, 부채질하는 정부

익명 (미확인) | 수, 2015/07/29- 14:20
     박근혜 정부 노동시장 구조개악 추진으로 전국 노동현장이 몸살을 앓고 있다. 현대자동차가 강만석 노조 현대자동차지부 전주위원회 의장을 고소·고발하자 정부가 ‘불합리한 노사 관행 개선’을 명분으로 구속하는 등 멀쩡했던 노사관계를 파탄 내고 있다.특히 이석동 전 현대차 울산공장 2공장장이 지난해 12월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해 전주공장 공장장으로 부임한 이래 기존 노사 교섭 관행과 협약이 무너지고 폭력을 동반한 수십 건의 고소·고발이 이어지는 등 평지풍파가 일고 있다.지난 1월 무게 0.3톤에 달하는 트럭엔진이 4m 위에서 추락하는 안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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