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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위그룹 회장 만날 때까지 떠나지 않겠다”

“영풍위그룹 회장 만날 때까지 떠나지 않겠다”

익명 (미확인) | 수, 2015/05/27- 01:01

     노조 경기지부 하이디스지회 대만 원정단(아래 원정단)이 대만 영풍위그룹 호쇼우추안 회장 직접 면담을 요구하며 노숙농성에 돌입했다.원정단은 5월26일 낮 12시 경 호쇼우추안 회장 집 앞에 배재형 열사 분향소를 설치하고 노숙농성을 시작했다. 열사 부인을 포함한 농성단은 호쇼우추안 회장이 ▲배재형 열사 죽음에 대한 책임 인정과 책임자 처벌 ▲하이디스 공장폐쇄와 정리해고 철회 ▲열사 유가족 대책 마련 등의 요구안을 수용할 때까지 집 앞을 떠나지 않겠다고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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