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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권 열사 유족-지회 조합원 집단삭발, 무기한 단식농성

화, 2015/06/09- 13:54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양우권 열사가 포스코와 EG테크의 노동탄압에 항거하며 목숨을 끊은 지 31일째인 6월9일, 유족과 상경투쟁 중인 노조 광주전남지부 포스코사내하청지회(지회장 양동운) 조합원들이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했다.노조는 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EG빌딩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스코와 EG테크가 양우권 열사의 죽음에 사과하고 책임을 인정할 때까지 단식 농성을 이어가겠다고 선언했다. 유족과 조합원들은 결의를 다지며 집단 삭발식을 전개했다. 양우권 열사의 아들 양효성 씨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지 31일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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