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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뇌의 순간에도 ‘동지들 끝까지 잘 싸워서 꼭 이겨주세요’, ‘한 치의 흔들림 없이 꼭 이겨주세요’라는 뜻을 남기며 조합원들의 투쟁을 걱정한 형님은 진정한 우리들의 지회장이었습니다. 자본의 탄압에 굴하지 않는 진짜 노동자였습니다. 오늘 형님의 장례를 치르지만 여전히 우리는 109명으로 공장폐쇄와 정리해고 철회를 위한 투쟁을 당차게 진행하겠습니다.” 이상목 노조 경기지부 하이디스지회장은 담담한 목소리로 ‘진정한 우리들의 지회장’ 배재형 열사를 떠나보냈다. 이상목 지회장은 “‘천사불여일행 노동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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