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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되어 우리 맞선다. 승리의 그날까지”

월, 2015/07/13- 10:42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오늘 공연이 마지막 공연이 될 것 같습니다.”노조 경기지부 밴드 의 보컬인 이승현 조합원의 말에 웃음이 터졌다. 결성한 지 겨우 넉 달, 이날이 첫 공연인데 몇 번이나 가사를 틀리자 이승현 조합원이 던진 너스레에 모두 웃었다. 첫 공연이라 조금은 서툴렀지만, 모두 이 부르는 ‘이 돈으로 살아봐’와 ‘뒤집자’, ‘나는 나비’에 귀를 기울이며 어깨를 들썩였다. 하이디스 정리해고 100일째인 7월9일 저녁, 서울 광화문 대만대표부 앞 하이디스 농성장에 작은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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