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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창조컨설팅 문건만 봐도 범죄 사실이 분명하다”
유성기업 노동자들이 오체투지 행진을 벌이며 유시영 사장 처벌을 촉구했다.노조 충남지부 유성기업 아산지회와 대전충북지부 유성기업 영동지회는 7월17일 오후 천안 철탑공원에서 오체투지 행진을 시작했다.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앞까지 뜨거운 아스팔트 위에 온 몸을 대고 노조파괴 사업주를 구속하라는 요구를 외쳤다. 이날 16시30분 천안지원에서 노동조합 및 노동조합관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유성기업 유시영 사장과 공장장 등에 대한 재판이 열렸다. 이날 충남지부와 대전충북지부 간부들은 선전물을 들고 오체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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