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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MBC(방문진), EBS 등 공영방송 3사 이사들의 임기가 7~8월에 종료됩니다. 이에 따라 방송통신위원회는 6월말 후보자 모집 공고에 착수, 7월말 공영방송 3사 이사들을 새롭게 선임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선임할 이사들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들이 하반기에 예정된 KBS와 EBS의 차기 사장을 선임하는데 관여하는 것은 물론 공영방송 3사의 공정방송 회복과 정상화를 위해 노력해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시민사회와 언론단체들은 공영방송의 이사회가 불균형하게 구성돼 시청자,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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