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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곳곳에 한숨소리가 만연하다. 사측이 임금피크제 동의서를 받겠다는 위법적 행위에 불만이 터져나오기 때문이다. 자발적 동의서라는 가면을 쓰고 강제적 작성을 유도하고 협박하는 사측의 행태가 KBS노동조합과 전국언론노조 KBS본부에 고발접수 되었다. 임원은 국장을, 국장은 부장을, 부장은 팀장을 옥죄는 형식으로 목표한 인원수를 확보하기 위해 불법행위을 대놓고 자행하고 있는 것이다. 동의서 작성한 사람들만 손해볼 것 현재 노동조합은 임금피크제를 포함하여 단체협약에 성실히 임하고 있다. 회사의 터무니없는 임금피크안에 대응하여 62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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