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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현 사장 체제, 퇴행의 시작

화, 2015/06/09- 15:56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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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면1. “일베가 KBS기자라며?” 친구가 묻는데 아무 답도 못했다. 일베 수습기자 존재가 알려지면서 기자협회를 중심으로 한 11개 협회, 노조까지 가세해 임용반대를 그렇게 주장했지만 조대현 사장은 나 몰라라 정 직원 임용을 강행했다. 야당이사들의 추천으로 사장이 된 조대현 사장 입장에선 연임을 위해 청와대와 새누리당에 보여주고 싶었을 것이다. “일베는 종북 척결의 선도자이다”. 우익단체들의 본관 집회 현수막 문구다. 조대현 사장의 일베 채용의 속내를 보여준다. 장면2. “참 감 없어” 이완구 뉴스해설 제대로 헛다리 해설위원을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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