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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금동수 부사장 명의로 ‘임금피크제 자발적 개별동의 절차 공지’라는 문서가 공사전체에 시행되었다. 조대현 사장이 제2의 학자금 사태를 일으켜서라도 연임을 시도하려는 본색을 공공연히 드러냈다. 조사장의 연임 욕심에 불법·편법을 넘나들며 노사관계를 파행으로 이끌고 있는 KBS 경영진의 시도에 대해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는 이를 제2의 학자금 사태로 규정하고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을 천명한다. 연임만 할 수 있다면 불법행위 나 몰라라 하는 조대현 사장 임금피크제 도입은 중요한 임금체계 개편으로 노동조합과의 합의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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