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사이드바

[논평] 문과안은 고스톱판의 굳은자 아니다

화, 2017/04/18- 17:47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 논평 ] 문과안은 고스톱판의 굳은자 아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후보가 ‘MBC 100분 토론, 대선후보에게 듣는다’ TV토론프로그램에 출연을 거부했다. 본인들이 마치 ‘고스톱판의 굳은자’가 된 듯한 오만한 태도에 실소를 금치 못한다. 아들의 취업청탁이 우선이고, 부인의 교수채용이 먼저인 후보들에게는 TV카메라 앞에서 국민들에게 철저한 검증을 받는 일은 아마도 두려운 일일 것이다. 국민의 대선후보 검증권리를 박탈한 오만한 이들의 태도를 규탄하며, 지금이라도 국민앞에 자신들의 본 모습을 보이기를 촉구한다 왜 이번 대선에는 말 바꾸고, 거짓말하고, 막말하고, 기억안나는 후보들만 득실거릴까? 결국, 유.......

댓글 달기

이 필드의 내용은 비밀로 유지되며, 공개되지 않습니다.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