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후보의 경우에는 정책제안 가운데 비교적 좀 탄탄해 보이고 완결성도 좀 높아 보이기는 했습니다. (성태운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 경제 여건 개선 통해 민간이 주도하자. 그러나 재정을 통해서 공공부문도 필요하다, 그리고 재원 마련은 이렇게 하겠다, 나름 가장 완결성이 있다. (정관용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 [원문보러가기]성태윤 교수, 대선 주자들의 일자리 공약 평가 [CBS 시사자키 제작팀]- 문재인 : 공공 부문 일자리, 부가가치 지속적 창출 가능할까 - 안철수 : 중소기업 임금 대기업의 80%로…실업 문제보다 우선 순위? - 홍준표 : 청년 일자리 뉴딜 정책…구체적 방안은 제시 안 돼 - 유승민 : 구체적 증세 방안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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