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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후보가 스탠딩 토론을 마치 거부한 것처럼 왜곡된 보도하는 것은 작위적이고 악의적이다.

토, 2017/04/15- 12:39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박광온 공보단장, 스탠딩 토론 관련 브리핑 일부 매체에서 문재인 후보가 스탠딩 토론을 마치 거부한 것처럼 왜곡된 보도가 나오고 있어 바로잡기 위해 설명을 드리겠다. 어제 KBS에서 토론을 위한 각 후보의 토론담당자들 사이에 룰미팅이 있었다. 룰미팅에서는 매우 다양한 많은 얘기들이 오갔고, 그 가운데 스탠딩 토론에 관한 얘기도 있었다고 한다. 문재인 후보는 스탠딩 토론의 취지를 적극 찬동하고 환영한다. 다만 스탠딩 토론의 취지가 100% 살아나려면 완전한 자유토론 형식이어야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지난 기자협회와 SBS토론도 마찬가지고 현재 우리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토론은 완전한 자유토론이 아니고 칸막이 토론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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