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캠프를 가다] 바른정당 유승민 설익은 정책ㆍ공약 아닌지 정책 라인과 혹독하게 검증 얼굴 달아올라 뛰쳐나가기도 “공약 대부분은 일자리 창출 심야 토론으로 방향성 공감대30%대 대세 캠프처럼 뜨거워” (서상현 기자)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의 대선공약은 유 의원의 가슴에서 시작해 유 의원의 머릿속에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가가 약자를 보호해야 한다는 ‘깨끗하고 따뜻한 보수’ 노선이 정책의 출발점이라면, 약자가 가장 절실하게 원하는 정책이 무엇이며 이를 우리 상황에 맞게 어떻게 현실화하느냐가 정책의 도착점이 된다는 의미다. 그리고 정책의 출발과 도착 사이에는 유 의원과 대면해 끊임없이 문답하는 과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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