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최강시사] 심상정 “선거제 개혁 법안 3월 10일까지는 최종 합의돼야”- 여야 4당은 선거제 개혁 법안 패스트트랙 추진에 합의- 자유한국당, 불공정한 선거제도 기득권 계속 누리려 몽니- 패스트트랙은 소수 세력이 몽니로 입법 좌초시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 패스트트랙 지정해도 얼마든지 협상의 문 열려있고, 합의 처리될 수 있어- 패스트트랙 합법적인 수단이므로 한국당 의원직 사퇴 거론은 적반하장- 한국당 ‘연동형 비례대표제 세금먹는 하마’ 발언은 패스트트랙 발목 잡기 위한 말- 의원정수 늘리지 않고도 연동형 비례대표제 가능해프로그램명 : 김경래의 최강시사코너명 : <최강 인터뷰1>방송시간 : 2월 26일(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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