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뜻 이어갈 여영국의 1석, 공동교섭단체로 개혁의 견인차 만들어 낼 것안녕하세요.우리 후원회장님들 앞에 서 계신 데, 제가 후원회장을 아주 잘 맡았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할 일이 별로 없을 것 같아요. 마음 가는 데에 돈이 가는 것이 우리 정의당이고, 돈이 가는 데에 마음 가는 것이 기득권 정당입니다. 그 차이가 있습니다.저도 300명 의원 중에 늘 앞줄에서 후원금을 채우고 있지마는, 제가 자부심을 느끼는 것은 돈의 액수보다 그 돈을 낸 분들입니다. 오천 원, 삼천 원, 자기 월급의 1%라고 해서 1,800원, 또 오만 원 이런 식으로 3,500명씩 후원을 해주시거든요. 그 돈마다 스토리가 있습니다. 그만큼 자신의 삶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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