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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삼성전자·반올림 합의, 만시지탄이지만 이윤보다 생명 먼저 기업윤리 확립 전환점 되어야”

목, 2018/11/22- 11:34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사전배포] ※ 내일(23일) 오전 10시 30분 이후 보도 부탁드립니다. ※ ‘삼성전자·반올림 중재판정 협약식 심상정 축사’ 전문, ‘심상정과 삼성 반도체 백혈병 일지’ 첨부 삼성전자·반올림 합의, 만시지탄이지만 이윤보다 생명 먼저 기업윤리 확립 전환점 되어야- 19대 국회에서 중재안 제안자로서 오늘 합의의 출발점이 되어 보람 느껴 - 모든 노동자가 안전하게 일할 권리 보장받는 사회로 나아가야 - OECD 국가 중 산재발생률 최고수준, 제도개선에 정치권 힘써야 [일정]   ○ 행사명: 삼성전자·반올림 중재판정 이행합의 협약식 ○ 일 시: 2018. 11. 23(금) 10:30~11:15 ○ 장 소: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 [축사] 오늘 삼성전자·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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