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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이제 한국당이 결단할 때. 나 원대 기존 협의-공감 토대에서 출발해야. 여야 간사 모여 만든 정개특위 3가지 토론안 모두 연동형 전제”

목, 2018/12/13- 12:36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 기자간담회] 이제 한국당이 결단할 때, 나 원대 기존 협의-공감 토대에서 출발해야 여야 간사 모여 만든 정개특위 3가지 토론안 모두 연동형 전제 [모두발언] 손학규 대표와 이정미 대표의 단식이 오늘로 8일째를 맞이했습니다. 이번 주를 넘기면 열흘 넘어섭니다. 특히 고령인 손학규 대표의 건강상태를 고려할 때 저는 다음 주까지 단식이 이어지지 않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선거제도 개혁의 대전제인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이라는 원칙조차 끝내 합의되지 않아서 두 대표께서 국회에서 실려 나가는 그런 사태가 벌어진다면 대한민국 국회는 더 이상 설 자리가 없을 겁니다. 스스로 변화를 거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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