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득권은 '최소한의 민주주의' 선도. 선거제도 개혁은 '최대한의 민주주의' 만드는 지름길- 역대 정치 발전을 위해 애쓰신 대통령들은 제1 과제로 선거구제 개편 이야기해와 - 협치는 선의 아닌 연합정치로 하는것 - 문재인 정부 후반기 안정적 국정운영 위해서도 중요 - 지금 양당체제는 정권 빼앗긴 날부터 결사항전 자세 들어가는 구조. 성공하는 정부 나올 수 없어■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인터뷰 ■ 2018-11-09 ■ 3부 [인터뷰 제1공장]다시듣기(링크)◇ 김어준 : 국회 정개특위, 정치개혁특위가 생겼습니다. 모르시는 분은 모르실 텐데 위원장 모셨습니다. 정의당 심상정 위원장입니다. 안녕하십니까? ◆ 심상정 : 안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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