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개헌보다 어려운 선거제도 개혁 이번에 반드시 이뤄내야- 민생 국회 첫 출발이 선거제도 개혁, 최선 다할 것 - 현재 선거제도는 민심왜곡, 비례성과 대표성 강화해야 - 지역구와 비례의원 비율, 현행 5.4:1에서 2:1로 줄여야 - 특권은 줄이고 의석수 늘리는 방향으로 국민 눈높이에 다가가야 - 국민들의 바람과 300명 국회의원의 최대공약수를 개혁 방안으로 할 것 - 선거제도 개혁, 이해 조정이 이루어지는 방향으로 논의할 것 - 국감 마무리, 전반적으로 정쟁 위주로 진행돼 국민들에게 큰 신뢰를 주지 못해■ 프로그램명 : 정준희의 최강시사 ■ 코너명 : <진보의 향기> ■ 방송시간 : 10월 30일(화) 7:25~8:57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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