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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의 판단이 옳다고 인정을 받을 때 다시 시작할 것입니다

일, 2018/07/08- 22:08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다음 주에 잠시 미국에 다녀옵니다. 지난 대선 때부터 나는 두 가지 문제에 대해 일관되게 말해 왔습니다. “‘한국에 좌파정권이 들어오면 미국이 한국에서 손을 뗄 수가 있다’ ‘한국과 북한이 하나가 되어 반미운동에 나설 수가 있기 때문에 미국이 굳이 한국 좌파정권과 동맹할 필요가 없다’ ‘그래서 경제적 실리만 챙기고 對 중국 방어선을 일본. 필리핀. 베트남. 인도로 그을 수가 있다”..., 이 우려는 지금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신 애치슨 라인은 현실화되고 있고 오바마 정권 말기에 오바마는 인도. 베트남. 필리핀. 일본을 연쇄 방문한 일이 있었습니다. 지금 문정권이 진행하고 있는 평화 프레임은 지난 70년간 한국의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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