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면과 서훈 신중하겠다고 문 대통령 말한 바 있다 - JP 장례 예우와 서훈은 별개의 문제 - 4.19 민주이념 계승하는 헌법정신에 볼 때 JP 서훈 부적절 - 특활비는 특권중의 특권이고 적폐중의 적폐방송일시 : 2018년 6월 26일(화요일) 출연자 : 심상정 의원(정의당)[이재석] 이 노래가 나오면 항상 나오시는 분이 있습니다. 정의당 심상정 의원 오늘도 나오셨습니다. 화요일마다 우리 정치, 사회에 가장 핫한 현안, 굵직한 뉴스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고 있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심상정] 안녕하세요? [이재석] 잘 지내셨죠? [심상정]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재석] 지난주에 최강욱 변호사랑 물론 이야기를 하셨지만 유승민 의원에 대해.......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