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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심상정, “금융위, 삼성 앞에서 또다시 작아져서는 안 돼”

월, 2018/06/25- 11:55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 20일 증선위 의결, 증선위운영규칙에 위배되고 공소장 강제변경과 다를 바 없는 결정 -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는 일개 기업 회계부정이 아니라 정경유착과 국정농단의 핵심 사안 - 진실규명을 위해 국정조사 등 국회 차원의 모든 노력 기울일 것지난 21일 증권선물위원회(이하, 증선위)는 삼성 바이오로직스 건 관련 증선위 심의경과(3차 회의 후)라는 보도참고자료를 배포해 “지배력 판단 변경에 대한 지적내용과 연도별 재무제표 시정방향”을 구체화하는 방향으로 원 조치안을 보완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2015년도 이전 기간 회계처리의 적정성 여부도 함께 검토”하겠다는 6월 13일 보도자료에 뒤따른 것이다. 증선위는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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