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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아트] 안철수의 초심 - 7년 전의 열망 그대로...

화, 2018/06/12- 11:10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안철수가 정치를 했던 초심은 '청년들의 눈물을 닦아주기 위해서'였습니다.   7년 전 야당인 민주당이 여당인 한나라당에게 백전백패하던 시절, 지지율 50%의 안철수는 무명의 박원순 후보에게 서울시장 자리를 양보했고 그 결과 야당은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 이후 국정원과 드루킹 등 기득권 양당 세력으로부터 끊임없이 공격을 당했지만 7년 전 그가 간직한 초심은 변함없습니다. 정치인 안철수는 송파세모녀법과 신해철법, 김영란법, 세월호법, 현대판음서제방지법, 염전노예방지법 발의 등 주로 우리 사회 기득권 층보다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된 자들을 위해서 일했습니다. 그리고 국민의당을 창당하면서 다당제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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