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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對 이재명, 현장의 목소리

월, 2018/06/11- 23:12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6·13 지방선거 막판에 ‘여배우 스캔들’이 뜨거운 이슈로 경기도가 최고 격전지로 떠올랐다. 여론조사에서 앞서가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는 이대로 레이스를 마무리지으려 하지만, 추격하는 남경필 자유한국당 후보는 대역전을 다짐하고 있다. 11일 숨가쁜 두 후보의 일정을 동행 취재했다. ※ 본 포스트는 중앙일보의 [6. 13 풍향계] 특집 페이지 강기헌ㆍ송승환 기자가 현장의 목소리를 취재한 기사임을 알려 드립니다. ■ 이재명, 48시간 집중유세 시작 이날부터 선거 막판 48시간 집중유세에 들어간 이 후보는 오전 10시 30분 아내 김혜경씨와 경기 양평군 양평삼거리에 유세를 위해 방문했다. 연단에 오른 이 후보는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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