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6.13 지방선거 정의당의 유력 당선권 후보를 소개합니다. 바로 남동구청장 후보 배진교 입니다. 이미 여러 여론조사를 통해 남동구민의 사랑을 듬뿍 받는 후보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의당이 자랑하는 수도권 최초 진보 구청장 출신입니다. 그때도 40대였고 지금도 40대인 젊은 정치인입니다. 남동구청장 시절 정책들은 하나같이 '수도권 최초', '전국 최초'라는 말이 붙어다녔습니다. 지금 서울시에서 하고 있는 '아동치과 주치의 제도', 전국으로 확대된 '어르신 동네 병의원 무료독감 예방접종' 모두 배진교 구청장이 있는 남동구에서 처음 시작된 정책들입니다. 170여명 비정규직을 정규직화하며 노동이 당당한 남동구의 초석을 다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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