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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시선집중] 심상정, "'근로자의 날'은 '시혜의 날', '노동절'은 '권리의 날'. 8시간제 쟁취위해 피로써 싸웠던 날 기념"

화, 2018/05/01- 10:15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 '근로자의 날'은 '시혜의 날', '노동절'은 '권리의 날' - 노동자 개념 하에서만 헌법이 보장하는 노동기본권 의미 살릴 수 있어 - '삼성 노조 와해 문건' 수사로 검찰의 재벌 봐주기 수사 관행 시험대에 올라 - 삼성의 영향력이 가장 셌던 곳이 바로 국회 - 여전히 노조 와해 창조컨설팅 같은 회사 많이 활동하고 있다고 봐 - 현 정부 노동정책 성과 못내고 있는 것은 대통령보다 국회 책임 커 ■ 방송 :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이범의 시선집중>(07:30~09:00) ■ 진행 : 이 범 ■ 대담 : 심상정 정의당 의원 ■ 다시듣기(링크) ◎ 진행자 > 오늘은 5월 1일 근로자의 날입니다. 그래서 매일 3부에 진행하던 <시사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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