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생일
196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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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 정보
기사입력 2018-04-16 11:53 "당시 문재인 후보께 알리지 않았을까 합리적 의심"(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차오름 기자 =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자는 16일 더불어민주당 당원들의 댓글조작 사건에 대해 "이것은 제 개인의 피해 여부 문제가 아니다. 민주주의 근간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범죄행위다. 그리고 같은 행위로 전(前) 정권도 처벌을 받았다"고 말했다. 안 후보자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인재영입 발표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문재인 대통령도 대선 후보 시절 이를 인지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도 청와대에서 밝혀야 한다고 본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의 복심 중 1명인 김경수 민주당 의원이 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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