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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측 "민주당 당원 구속, 국정원 댓글 사건과 다를 바 없다"

토, 2018/04/14- 00:01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기사입력 2018-04-13 20:10 【서울=뉴시스】이재우 기자 =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자의 선거대책본부인 '미래 캠프'는 13일 더불어민주당 당원들이 댓글 조작 혐의로 구속된 것과 관련해 "이것이 사실이라면 국정원 댓글 사건과 다를 바 없는 댓글 조작 사건에 경악할 따름"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단비 미래캠프 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내어 "네이버 등 인터넷 포털에서 정부 비방 댓글 조작 혐의로 구속된 이들이 민주당 당원인 것으로 알려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대변인은 "민주당은 이에 대해 명확한 해명이 있어야 할 것"이라며 "수사당국은 이들의 행위에 정치적 배후가 없는지 철저히 조사하고 밝혀내기 바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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