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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인재영입 1~6호 살펴보니 “참신하나 파급력 약해”

목, 2018/04/12- 09:23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기사입력 2018-04-12 03:01 최종수정 2018-04-12 08:07 전문직·워킹맘 방점…생활정치 맞춤인재 선별 분석 참신·지명도 갖춘 인물은 둥근 사각형 꼴 ‘형용모순’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이 영입한 인사들의 공통점은 참신으로 요약된다. 그러나 파급력은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새로운 얼굴에 영향력까지 갖춘 인물 찾기가 사실상 형용 모순과 같다는 지적이다. 반면 지방선거 특징을 고려하면 영향력보다 생활 정치인 중심으로 선별했다는 해석도 나온다. 인재영입 주류는 전문직·워킹맘 안 위원장은 11일 국회에서 전문직 워킹맘 최단비 변호사, 문혜진 아나운서를 6호 인재영입 인물로 발표했다. 그동안 선별한 영입 인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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