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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무한도전 변호사' 등 40대 워킹맘 2명 영입

수, 2018/04/11- 14:10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조만간 강남·서초·송파구청장 출마자들도 소개(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류석우 기자 | 2018-04-11 11:40 송고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자인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은 11일 '무한도전 변호사'와 아나운서 출신 등 40대 '워킹맘' 2명을 영입했다. 안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단비(40) 법무법인 충정 기업자문팀 변호사 겸 원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문혜진(43) 전 JTV 전주방송 아나운서를 영입인사로 소개했다. 안 위원장은 "각자의 영역에서 실력으로 자신의 가치를 만들어온 분들이 바른미래당이 추구해온 가치"라며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의 권력형 갑질에서도 드러났듯이 이제는 가짜의 시대를 종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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