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사이드바

[논평] 김철근 대변인, 민주당 서울시장 군소후보들의 노이즈 마케팅, 꼴뚜기가 뛰니 망둥어도 뛴다

화, 2018/04/03- 14:11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박영선 의원이 안철수 위원장의 포스코 이사 임명 경위를 밝히라며 마타도어를 했다. 꼴뚜기가 뛰니 망둥어도 뛴다고 우상호 의원의 노이즈 마케팅을 그대로 따라하는 박영선 의원의 행동에 실소를 금할 수 없다. 민주당의 군소후보들이 대세 후보를 공격해 언론의 관심을 받고 싶은 심정은 잘 알겠지만, 벌서부터 김칫국 마시지 말고 먼저 당내 경선부터 통과하는 깜을 보여주길 바란다. 안철수 위원장은 2005년부터 2011년까지 포스코 사외이사를 역임했다. 2005년 첫 선임은 물론 연임 결정 역시 2008년 2월 노무현 정권 당시 이루어졌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IT기업인으로서 정치권은 물론 대기업들의 각종 영입제의를 받았지만 대부분 거절.......

댓글 달기

이 필드의 내용은 비밀로 유지되며, 공개되지 않습니다.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