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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김철근 대변인, 인천지검의 ‘송도6·8공구특혜비리의혹’ 고발사건 무혐의 처분, 검찰의 노골적인 부실·봐주기 수사를 규탄한다

화, 2018/03/20- 16:33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인천지검의 ‘송도6·8공구특혜비리의혹’ 고발사건 무혐의 처분, 검찰의 노골적인 부실·봐주기 수사를 규탄한다 지난 3월 8일 인천지검 형사6부(정혁준 검사)는 ‘송도6·8공구특혜비리의혹’ 사건의 피고발인인 전, 현직 인천시장(안상수, 유정복, 송영길) 3명에 대하여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바른미래당은 이번 무혐의 처분은 명백한 검찰의 직무유기이며 사법정의 구현을 포기한 검찰의 노골적인 봐주기 수사라고 규정한다. 송도6·8공구특혜비리의혹’은 인천시민들에게 돌아와야 할 약 1조원의 송도6·8공구 개발이익금을 사업수행 자격도 없는 회사를 거쳐, 특정 대기업에게 퍼 준 명백한 배임사건이다. 이 사건은 ‘인천시의회특별조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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