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생일
1962-01-22
직장/소속/소속 위원회
Email
후보자 정보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한지훈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9일 자유한국당이 국회 상임위원회 일정에 불참하고 있는 데 대해 "법제사법위원장 사임 문제를 둘러싼 정쟁 탓에 국민만 희생양이 되고 있다"며 "국민은 지긋지긋하기만 하다"라고 비판했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보이콧은 이제 정말 지겹지 않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안 대표는 "더불어민주당과 한국당의 무책임의 끝은 어디인가"라며 "협치 리더십도, 진정성도 없는 여당과 기본적 역할도 방기하고 정쟁만 일삼는 제1야당이 대안 야당의 필요성을 증명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기사 더 보기>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