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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민심을 듣는다 간담회 모두발언 "과거와 현재가 싸우면 미래를 잃어버린다"

금, 2018/02/09- 10:04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2018.02.08. / 14:20) 부산광역시의회 대회의실 ▣ 안철수 당대표 정말 바쁜 중에 서른 세분 와주셔서 반갑다. 저희 당이 창당까지 5일 남았다. 오늘이 D-5이다. 5일 남겨둔 상황에서 제 고향 부산을 방문하게 되서 정말 저로서는 뜻깊은 날이라고 할 수 있다. 작년 9월에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를 부산에서 한 적 있다. 그때 제가 부산이 앞으로 나가야하는 비전에 대해 세 가지로 요약해서 말씀드린 적이 있다. 바로 ‘정의로운 부산’, ‘발전하는 부산’, ‘안전한 부산’이었다. 부정부패 없고, 직장이 없어서 고향 떠나는 청년들 없게 하고, 그리고 낙동강 식수원 비롯해서 안전한 시민들의 환경을 책임지는 그런 정당을 약속드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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