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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뻔히 알면서 불 지른 與…정쟁 일삼는 한국당"

금, 2018/02/09- 11:56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與, 한국당 설득·한국당은 즉각 보이콧 철회를"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김성은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자유한국당 소속 권성동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사퇴를 둘러싼 더불어민주당과 한국당의 극한 대치로 국회 상임위원회가 줄줄이 파행을 겪는 것과 관련해 9일 "국민들이 희생양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안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한국당이 상임위 보이콧 하면서 민생 현안이 산적한 2월 임시국회마저 멈췄다"며 "민생은 아랑곳하지 않고 각자 이익 챙기기 위한 단골 메뉴가 보이콧이다. 이제 정말 지겹지 않나. 국민들은 지긋지긋하기만 하다"고 밝혔다. 그는 "어떻게 되는지 뻔히 알면서 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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