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사이드바

대전 찾은 안철수·유승민, 정부 과학기술 정책 비판

화, 2018/02/06- 13:08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대전ㆍ충남=뉴스1) 김경훈 기자 | 2018-02-06 11:54 송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5일 대전을 찾아 현 정부의 과학기술 정책을 비판하고 나섰다. 두 사람은 이날 오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을 방문해 공간증강인터렉티브시스템과 동시 통역시스템, QR코드를 활용한 바디 스캐닝, 스레기투기 행위 정밀추적 시스템을 살펴본 뒤 '연구자, 창업자와의 간담회'에서 현 정부의 4차 산업혁명 정책과 국가 R&D 시스템을 문제삼았다. 안 대표는 "얼마전 OECD국가 과학기술력 순위가 나왔는데 우리나라는 2016년 5위에서 2017년 7위로 2단계 추락했다"며 "투자는 최상위권인데 결과는 최하위권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에 과.......

댓글 달기

이 필드의 내용은 비밀로 유지되며, 공개되지 않습니다.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