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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劉 "現 정부 들어 과학기술 성적표 처참…현장 자율·창의 중요"

화, 2018/02/06- 13:12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최종수정 2018.02.06 12:33 기사입력 2018.02.06 12:33 "OECD 과학기술력 순위 1년만에 5위→7위…現정부, 과학분야 관심·지식 부족"[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6일 대전을 찾아 정부의 과학기술정책에 대해 비판했다. 안 대표는 "현 정부 들어와 과학기술 분야의 성적표가 정말 참담하다"며 "4차 산업혁명은 여러 기술이 동시에 발전하는 것이기에 현장의 자율·창의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안 대표와 유 대표는 이날 오전 대선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를 찾아 연구원·창업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두 대표가 공동 지역일정을 수행하는 것은 광주·대구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다.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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