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사이드바

제59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신호와 소음을 구별하지 못하면 미래를 대비할 수 없다"

금, 2018/02/02- 15:55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2018.02.02. / 09:00) 본청 215호 ▣ 안철수 당대표 오늘은 국민의당 창당 2주년 되는 날이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일들이 있었다. 숱한 시련도 있었지만 총선, 대선 함께 거쳐 오면서 우리는 더 강해졌고, 새로운 정치변화와 새로운 역사를 써왔다. 지난 총선, 기적과 같은 녹색 돌풍으로 다당제의 길을 열어냈고, 20대 국회에서 문제해결을 위한 선도정당으로서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이끌어냈다. 이 모든 일은 당의 주인인 28만 당원들과 변화를 열망하는 많은 국민들의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제 국민의당은 통합으로 더 크게 발전하고 진정한 개혁정당, 문제해결정당으로 거듭날 것이다. 중도개혁 세력의 힘을 하나로 모아 개혁.......

댓글 달기

이 필드의 내용은 비밀로 유지되며, 공개되지 않습니다.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