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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신당 당명 ‘미래당’ 확정.. 중재파 입당으로 입지 ‘훈풍’

금, 2018/02/02- 19:09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박주선.김동철 등 합류의사 원내 3당으로 영향력 기대 劉 “安에 공동대표 설득”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통합해 만들 신당이 '미래당'으로 당명을 확정한 가운데 중재파 입당으로 통합에 훈풍이 부는 분위기다. 일부 중재파 의원들의 참여가 이뤄지면서 기선 잡기에 나설 수 있게 됐고 당명까지 확정지으면서 오는 4일 전당원 투표로 합당 결정 이후 통합의 형식과 명분 모두 취한다는 계획이다. 국민의당 내 통합반대파들이 오는 5일 탈당해 민주평화당으로 합류키로 했지만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으로 출범할 미래당이 원내 3당 자리를 차지하게 되면서 향후 정국은 다소 흔들릴 전망이다. 그러나 원내 의석수가 기존 대비 다소 위축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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