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사이드바

국민의당 "당비 대납 대표당원, 당원권정지…형사고발도"

수, 2018/01/31- 20:14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최고위서 反통합파 대표당원 문제 윤심원 넘기기로 결정 (서울=뉴스1) 김성은 기자 = 신용현 국민의당 수석대변인은 31일 "당헌·당규에 따라 (대표당원의) 당비 대납이 확인되면 당원권이 정지된다. 그 이후 당기윤리심판원 넘겨 형사고발하는 것까지 검토하자는 의견이 나왔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이날 오전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최고위에서 "어제 당비 대납 의혹에 대한 진상조사단의 보고가 있었다. 이후 어떻게 할지는 윤심원에서 결정하는 것을 요청하기로 최고위에서 결정됐다"며 이렇게 말했다. 국민의당은 반(反)통합파 민주평화당 창당발기인으로 참여한 당내 대표당원들이 '이중당적'을 두고 있다고 보고 있다.......

댓글 달기

이 필드의 내용은 비밀로 유지되며, 공개되지 않습니다.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