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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전당대회 복병에 '화들짝'…중앙위 의결 등 플랜B 고민

화, 2018/01/30- 17:19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대표당원 당비대납 의혹, 이중당적 대표당원 문제 겹쳐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국민의당이 바른정당과의 통합 안건 의결을 위한 2·4 임시 전당대회 개최와 관련해 30일 '복병'을 만나 중앙위원회를 통한 통합 안건 의결 등 '플랜B'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당초 이날 투표권을 갖는 대표당원 명부를 작성해 3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최종 승인하려고 했지만, 대표당원이 되기 위한 당비대납 의혹과 이중당적 대표당원 문제가 겹쳐 최종 명부 확정이 사실상 불가능해진 것이다. 김중로 전대준비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지금은 특단의 조치가 필요할 때"라며 "전준위는 고심의 고심 끝에 현 상황을 있는 그대로 당원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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