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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유승민, 통합 앞서 6월 지방선거 인재영입 박차

일, 2018/01/28- 09:36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송고시간 | 2018/01/28 07:00 여야·재야인사 두루 만나며 설득…"민주당 인사도 관심 보여" 통합개혁신당 지지율 앞세워 보수인사 '알곡줍기' 전략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설승은 기자 = 양당 통합을 앞둔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6·13 지방선거에 대비해 인재영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두 대표는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물론 재야인사들도 두루 접촉하며 지방선거 출마 희망자와 선거를 전후방에서 지원할 인사를 영입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지난 18일 공동 통합선언으로 양당 합당을 기정사실화 한 만큼 통합개혁신당(가칭)의 명운이 걸린 지방선거 준비에 일찌감치 착수하겠다는 것이다. 다만, 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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